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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 적용 기준
정규 시간 3피리어드가 종료된 시점에 양 팀의 득점이 동점이면 연장전이 진행된다. 연장전의 시간과 방식은 리그와 대회 규정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NHL 정규 시즌은 5분 서든 데스 방식의 3대3 연장전을 진행하며, 플레이오프에서는 5대5로 20분 연장전을 골이 나올 때까지 반복한다.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은 10분 또는 20분 연장전을 한 번 실시한 뒤 승부샷으로 넘어간다. 연장전에서 먼저 골을 넣는 팀이 즉시 승리하는 서든 데스 규칙이 일반적으로 적용된다.
3대3 연장전의 특징
NHL 정규 시즌에서 적용되는 3대3 연장전은 골텐더를 제외하고 각 팀이 3명씩만 링크에 배치되는 형식이다. 이는 넓은 공간과 적은 인원으로 인해 공격 기회가 증가하고 득점 가능성이 높아지는 구조이다. 연장전 시작 전 짧은 인터미션이 있으며, 양 팀은 전술을 재조정하고 선수 교체를 결정한다. 5분 이내에 골이 나오지 않으면 승부샷으로 넘어가며, 정규 시즌에서는 이 방식이 경기를 신속하게 마무리하는 데 사용된다. 3대3 포맷은 관중에게 역동적인 장면을 제공하는 동시에 선수들의 체력 소모를 줄이는 효과도 있다.
플레이오프 연장전 규칙
플레이오프 경기는 반드시 승자가 결정되어야 하므로 연장전이 무제한으로 계속된다. 각 연장 피리어드는 20분씩 진행되며, 정규 피리어드와 동일하게 5대5 포맷으로 운영된다. 연장 피리어드 사이에도 인터미션이 배치되어 선수 휴식과 얼음 정비가 이루어진다. 골이 나오면 경기는 즉시 종료되며, 득점한 팀이 승리한다. 역사적으로 여러 차례의 연장전 끝에 승부가 결정된 경기들이 기록되어 있으며, 이는 플레이오프의 극적인 순간을 만들어내는 요소로 알려져 있다.
승부샷 진행 절차
승부샷은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나지 않았을 때 적용되는 최종 결정 방식이다. 각 팀은 3명의 선수를 지정하여 교대로 슛을 시도하며, 골텐더는 1대1로 이를 막는다. 슈터는 센터 라인에서 퍽을 잡고 출발하여 골텐더를 상대로 자유롭게 공격할 수 있다. 3명의 슛이 모두 끝난 후 득점이 많은 팀이 승리하며, 동점이면 서든 데스 방식으로 1명씩 추가 슛을 진행한다. 승부샷은 개인 기술과 심리전이 극대화되는 순간으로, 경기의 최종 결과를 결정짓는 긴장감 높은 절차이다.
국제 대회의 연장전 방식
올림픽과 IIHF 세계선수권 같은 국제 대회는 정규 시간 후 10분 또는 20분의 4대4 연장전을 한 번 진행한다. 이 시간 내에 골이 나오지 않으면 바로 승부샷으로 전환된다. 4대4 포맷은 NHL의 3대3보다 약간 더 보수적이면서도 공격적인 플레이를 유도하는 구조이다. 국제 대회는 일정이 밀집되어 있어 무한 연장전을 피하고 경기를 정해진 시간 내에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규칙은 대회 운영 효율과 선수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결과로 정리된다.